139주년 기념 감사 찬양 예

에테르노 압구정

이화여대 창립 139주년 기념 감사 찬양 예배.

한국 부부가 영하 30도 몽골 게르촌서 밥 짓는 까닭은.

총회 임원회, 영국 순례길에서선교사유품 품어.

교황의 방북 프로젝트 가동될까 [유레카].

"15살 너의 발자국들이 필름처럼"…선예, 안소희 향한 뭉클한 글.

[오늘의 역사] 김규식, 파리강화회의에 한국독립 청원서 제출.

가톨릭 역사상 첫 미국인 출신 교황 '레오 14세' 탄생.

전문선교사고령화, 대응책 마련 시급.

윤동주부터 한강·봉준호까지…연세대 창립 140주년 전시.

"레오14세, 이탈리아 추기경 제친 이유는…" NYT가 전한 뒷얘기.